구미기술번역 연혁
구미기술번역은 지난 25년 동안 약 5000여 건의 번역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국내외 600여 기업체, 관공서, 그리고 타 번역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번역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구미기술번역의 시작
– 구미기술번역은 2001년 1월 각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 번역사들의 조합 형태로 설립되었습니다.
–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구미기술번역은 구미공단 소재의 대기업, 관공서, 그리고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로 통역과 번역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및 세계 각지의 전문 번역사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구미기술번역의 도약
–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가장 특징적인 점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G전자 및 LG디스플레이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번역업무를 수행했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공정관리, 엔지니어링, 기술부터 경영 및 법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로써, 구미기술번역은 “현장에서 먼저 선호하는” 번역 업체로서 입지를 다져갔습니다.
– 2005년 이후에는 삼성전자,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거의 모든 대기업, 기관, 지자체와의 통번역 협력관계를 시작 및 유지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대기업 등을 포함하여 500여 업체와 거래하며 5000여건 이상의 번역실적)
– 특히 2006년 이후로는 전국 각지의 번역회사로부터 업무 협력 요청을 주로 받았습니다.
기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과 보장된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합리적인 번역 비용 또한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구미기술번역의 성숙과 도전
– 2000년대 중반 이후 현재까지 구미기술번역은 기술분야의 번역에 있어서는 전국적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게 됩니다.
– 아울러 안정된 매출의 성장과 더불어 품질의 안정화도 함께 꾀해 온 까닭에 매우 높은 재거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전문분야의 번역이 가지는 난해한 속성과 중요성으로 인하여 더욱 더 안정되고 우수한 품질을 빠른 시간 내에 납품해야 하는 과제는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필요한 솔루션의 도입과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수한 인재의 육성과 유지관리는 구미기술번역의 미래가 걸린 만큼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노력해 나갈 분야 입니다.
구미기술번역의 사후 서비스
구미기술번역은 매출과 실적만을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대신,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완성도 높은 번역 결과물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과 성과에 기여하며,
장기적으로는 구미기술번역 자체의 품질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요청하는 사후 서비스와 수정 작업은 항상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